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AI의 종목 이야기] 중국 '원걸반도체', A주 역대 8번째 '1000위안 주'로 등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3월 23일 오전 07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의 3월 2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의 CPO(Co-Packaged Optics, 차세대 광모듈 패키징 기술) 테마주로 불리는 중국 광반도체 연구개발 업체 원걸반도체(源傑科技∙Origin of Excellence 688498.SH)가 20일 상승폭 20%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당 1140위안에 마감,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와 함께 A주 역대 8번째의 1000위안 종목이 됐다.

2025년 4월 8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원걸반도체의 주가는 현재까지 누적 상승률이 1100%를 넘어섰다. 20일 종가 기준으로 원걸반도체의 주가는 중국 AI칩 제조사 캠브리콘(寒武紀∙한무기∙Cambricon 688256.SH)을 앞질러 귀주모태(貴州茅臺 600519.SH)의 뒤를 이어 A주 시장의 두 번째 고가 종목으로 올라섰다. 3월 20일 귀주모태와 캠브리콘의 주가는 각각 1445.39위안과 1022위안이었다.

원걸반도체의 주요 사업은 광반도체의 연구개발·설계·생산·판매이며, 2.5G·10G·25G 및 그 이상의 속도를 지원하는 레이저 칩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 바이두] 중국 광반도체 연구개발 업체 원걸반도체(源傑科技∙Origin of Excellence 688498.SH) 기업 로고 이미지.

주목할 점은 불과 1년여 전만 해도 원걸반도체는 실적 부진에 빠져 있었다는 것이다.

2022년 12월 커촹반에 입성한 이후 첫해 실적은 양호했으나, 2023년에는 통신 시장과 데이터센터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모회사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80.58% 폭락했다.

2024년에는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돼 순손실 613만3900위안을 기록했다. 당시 주가는 100위안대를 맴돌며 이전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추락했다.

반전의 계기는 2025년 전 세계를 강타한 AI 연산력(컴퓨팅파워) 열풍이었다. 인공지능 기술의 폭발적 발전으로 데이터센터에서 고속·저전력 광반도체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원걸반도체는 실리콘 포토닉스 솔루션에 필요한 대출력 CW(연속파) 레이저 칩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수익을 확대하게 된다.

2025년 원걸반도체의 총 영업수익은 6억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38.50% 증가했다.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1억9100만 위안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실적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데이터센터 분야 CW 광원 제품 매출의 대폭 증가를 꼽았다. 데이터센터 제품의 매출총이익률이 기존 통신 시장 제품을 이미 웃돌고 있어 전체 제품 구조 개선을 이끌고 있다고도 밝혔다.

앞서 언급했듯 원걸반도체는 A주의 8번째 1000위안주로 올라섰다. 원걸반도체 이전까지 A주 역사에서 주가가 1000위안 이상을 기록했거나 현재 기록 중인 종목은 총 7개였다. 귀주모태, 캠브리콘 외에 중안과(中安科 600654.SH), 운세지련(雲賽智聯 600602.SH), 로보락 테크놀로지(石頭科技 688169.SH), 화매주식(禾邁股份 688032.SH), 이미익기술개발(愛美客 300896.SZ)이 그것이다.

1000위안주는 대부분 강세장 또는 폭발적인 성장 섹터에서 탄생했다.

귀주모태, 로보락 테크놀로지, 이미익기술개발은 2021년에 역대 고점을 찍었고, 화매주식은 2022년 태양광·에너지저장 열풍 속에 1000위안주가 됐다. 캠브리콘은 2025년 AI 칩 테마를 타고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들 1000위안주 중 귀주모태와 캠브리콘을 제외한 대부분은 이미 크게 하락했다. 한때 열풍을 일으켰던 시대적 트렌드가 사라지면 탄탄한 실적 없이 부풀어 오른 종목은 결국 왕좌에서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점에서 원걸반도체의 리스크도 무시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사진
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