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크게 다치고 15명이 연기 흡입 등 부상을 입었다.
22일 대구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2분쯤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대구 소방은 진화 인력 86명과 장비 29대를 급파해 발화 27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민 15명이 연기 흡입 등 부상을 입고 이 중 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