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지평이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 세미나를 연다.

지평은 오는 4월 2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현장 세미나장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징 동남아 진출 관련 법적 유의사항'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최근 K-컬처와 K-푸드 확산에 힘입어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특히 동남아시아는 높은 경제 성장률과 젊은 인구 구조, 한류 선호도를 바탕으로 핵심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국가별로 상이한 프랜차이즈 규제 체계와 외국인 투자 관련 법제, 계약 구조 및 분쟁 해결 방식의 차이 등은 현지 진출 과정에서 주요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사전 법제 이해와 체계적인 대응 전략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지평은 이번 세미나에서 중국과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 등 주요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 구조의 특징을 설명하고, 현지 법적 규제와 실무상 핵심 유의사항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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