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전 9시쯤 경북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지진의 발생 깊이는 11km이다.

경북권과 대구권에는 계기 최대 진도 'Ⅲ'등급이, 경남과 전북, 충북권에는 'Ⅱ' 등급으로 관측됐다.
계기 최대 진도 'Ⅲ' 등급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규모이다.
또 계기 최대 진도 'Ⅱ' 등급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규모이다.
이날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북소방 당국에는 성주 지역에서 유감 신고 1건이 접수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라며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