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경북 경산시의 한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54분쯤 경산시 자인면 교촌리의 한 자동차부품 생산공장 내 기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 30명과 장비 14대를 급히 투입하여 발화 36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고무성형기계 1대가 반소됐다. 또한 작업자 A(50대) 씨가 안면부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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