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공공서비스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인천e지갑'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e지갑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ID'를 간편하게 발급받고 통합 제공되는 행정·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 기능으로는 자격확인(인천시민·다자녀·임산부·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서비스, 전자증명서(39종) 보관 및 제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서비스 등이 있다.
특화 서비스는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섬 관광 이력 관리 및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연계한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지식재산보호플랫폼' 등이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인천e지갑은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다"고 설명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