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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1일 금강항운(錦江航運·JJ SHIPPING 601083.SH)은 지분 100% 자회사인 만강항운(滿強航運) 및 산하의 선박 특수목적법인(SPC)들이 장쑤신양쯔조선(江蘇新揚子造船), 장쑤양쯔훙위안조선(江蘇揚子泓遠造船)과 총 8억2000만 위안 규모의 컨테이너선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주한 1800 TEU급 컨테이너선 4척은 2028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금강항운은 국내외 해상 컨테이너 운송 사업을 영위하는 중국의 종합 해운사로, 다년간 동북아, 동남아 및 중국 국내 노선에 주력해 왔다.
회사는 전통적인 우위 노선을 공고히 하여 실적 기반을 다지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심화해 동남아 지역을 제2의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신흥 지역 시장을 개척하고 아시아 지역 노선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여 노선 경쟁력과 브랜드 영향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투자와 관련하여 금강항운은 "선박 건조 투자는 회사의 전략적 계획과 사업 발전 수요에 따라 내린 신중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신규 건조 선박은 회사의 선대 규모를 확대하여 동남아 지역의 노선 확장 수요를 충족하고 동남아 노선의 선복량(운송 능력) 구조를 개선할 전망이다.
동시에 '실크로드 익스프레스' 시리즈의 프리미엄 노선을 더욱 풍부하게 할 운송력을 확보함으로써, 동남아 지역에서 프리미엄 서비스 이념을 지속적으로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 밖에 금강항운은 동북아와 동남아 지역 간의 노선 연계 및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내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노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선 운영의 질적 향상과 효율성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31일 금강항운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3개 분기(1~3분기) 영업수익(매출)은 51억7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7%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4.76% 증가한 11억8500만 위안을 달성했다.
해당 기간 아시아 지역의 컨테이너 화물 운송량이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회사의 전통적 우위 노선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유지하며 상하이-일본 노선 및 상하이-대만 노선에서 계속해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동남아 지역 노선 확장에 집중하고 지역 노선 간 연계를 강화하여 전년 동기 대비 긍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뤄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