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AI화 전략 박차 '메이디', 향후 3년간 약 13조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메이디그룹이 10일 스마트홈 전략 발표회에서 '3가지 하나' 전략과 MevoX AI 에이전트를 발표했다.
  • 지난 5년간 600억 위안 R&D 투자 후 향후 3년 600억 위안 더 투입해 AI 전환을 추진한다.
  • 5억 대 가전 네트워크화와 화웨이·비야디 등 협력으로 사람·자동차·가정 생태계를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2일 오전 10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가전 제조업체 메이디그룹(000333.SZ)은 10일 '2026 스마트홈 전략 발표회'를 열고 스마트홈 '3가지 하나(三個一)' 전략과 자체 진화형 홈 AI 에이전트인 '메보엑스(MevoX)'를 공식 발표했다.

메이디그룹은 연구개발(R&D) 부문에 지난 5년간 600억 위안을 투입했으며, 향후 3년 동안 600억 위안(약 12조9000억원) 이상을 추가로 투자해 AI 및 체화지능 등 첨단 분야에 집중하고 사업 전반의 AI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된 '3가지 하나' 전략은 메이디그룹의 스마트홈 생태계에 대한 체계적인 사업 전개 방안이다.

이 전략은 1개의 가전망, 1개의 스마트 두뇌, 1개의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를 이해하고 인지하며 능동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가정을 구축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고도화된 추론 및 기억 능력을 갖춘 MevoX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하며, 이를 바탕으로 가정용 스마트 내비게이션 시스템인 MIA 1.0을 구축해 집안의 모든 기기를 통합적으로 제어하고 의사 결정을 내린다.

현재 메이디그룹의 전 품목에 걸친 5억 대의 가전제품이 네트워크 연결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150개가 넘는 품목의 가전이 AI 전환을 완료했다. 이러한 스마트 가전은 자사 앱과 스마트 중앙 제어 스크린 등과 함께 집안 전체의 공간 상호작용 진입점이 되어 가정의 인지, 연결 및 상호작용 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AI 전략을 뒷받침하는 기반은 메이디그룹이 홈 분야에서 최초로 선보인 자체 진화형 AI 에이전트 MevoX다. 고차원적 추론과 지속적인 기억이라는 두 가지 핵심 능력을 갖춘 MevoX는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선호 습관을 기억해 스마트홈을 '사람이 기기를 구동하는' 방식에서 '의도가 공간을 구동하는' 방식으로 진화시킨다. 이 기술적 돌파구를 통해 메이디의 스마트홈은 단일 기기 스마트화와 시스템 스마트화를 넘어 다중 AI 에이전트 협력으로 전면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전실 기기에 대한 통합 제어와 최적의 의사결정을 실현했다.

[사진 = 메이디그룹 공식 홈페이지] 2025년 10월 15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38회 중국 수출입 상품 교역회(캔톤페어)'에 마련된 중국 대표 가전 제조업체 메이디그룹(000333.SZ) 전시 부스 모습.

생태계 개방 및 산업 간 연결 측면에서 메이디는 '사람·자동차·가정의 전체 생태계' 추진 현황을 공개했다. 현재 메이디는 화웨이, 비보(vivo), 비야디(BYD), 니오(NIO) 등 선도적인 스마트폰 및 자동차 제조사와 심층적인 상호 연결을 실현했다. 특히 비보와 협력해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가전 간의 A2A 연결을 달성했으며, 차량과 가정 간의 연결에서도 양방향의 원활한 제어를 구현했다. 또한 사용자의 다양한 주거 개조 수요에 맞춰 신축 아파트 시스템, 구축 아파트 부분 개조, 24시간 스마트 퀵 설치 등 차별화된 솔루션도 출시했다.

현재 메이디그룹은 2만3000명 이상의 연구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41개의 R&D 센터를 운영 중이다. 글로벌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진출해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이 41%를 넘었으며, 43개의 해외 제조 기지를 구축해 글로벌 전 밸류체인을 지속적으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

AI 에이전트 기술과 관련하여 '샤오메이(小美) AI 에이전트'는 AI 거대언어모델(LLM), 사물인터넷(IoT) 연결, 심층 의미 이해라는 세 가지 핵심 기술을 융합했다. 이를 통해 '인지-의사결정-실행'의 폐쇄루프를 구축하여, 가전제품이 수동적으로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 능동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업그레이드했다.

로봇 분야에서 메이디그룹은 이미 유사 휴머노이드, 완전 휴머노이드, 초(超)휴머노이드 등 3개의 로봇 플랫폼을 구축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메이뤄(美罗)'는 이미 메이디의 징저우 세탁기 공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메이라(美拉)'도 2025 세계 인공지능 대회에서 글로벌 첫 선을 보였다. 메이라는 음성 명령을 알아듣고 커피를 타거나 냉장고 문을 여는 것은 물론, 메이디의 프리미엄 스마트 가전과도 깊이 있게 연동된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