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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9일 오후 경춘선숲길 연장 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과거 기차가 달리던 철로를 공원으로 재생한 ‘경춘선 숲길’은 현재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부터 경춘철교를 통해 중랑천을 건너 서울시-구리 경계까지 약 6.7km 구간이 조성되었다. 녹천중학교에서부터 광운대역 물류부지까지 경춘선 내 세개 선로 중 폐쇄된 한 개 선로를 활용하여, 약 870m를 숲길로 새로 조성해 완전한 공원화를 완료하고,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을 통한 장래의 숲길 수요에 대비한다. 경춘선 숲길 연장 구간은 오는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정상 추진 중이며, 6월에 개장 예정인 경춘철교 전망쉼터와 함께 월계동 구간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사진=노원구청] 2026.03.09 pho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