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오늘 A주] 유가충격에 지수 하락...에너지·석탄 섹터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증시가 9일 유가 급등 충격으로 상하이종합지수 0.67% 하락한 4096.60에 장마감했다.
  • 중국 국가통계국이 2월 CPI 1.3% 상승을 발표하고 PPI 0.9% 하락으로 41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 에너지주와 석탄주가 강세를 보였고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6.9158위안으로 0.19%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4096.60(-27.59, -0.67%)
선전성분지수 14066.56(-106.07, -0.75%)
촹예반지수 3208.58(-20.72, -0.64%)
커촹판50지수 1390.48(-23.91, -1.69%)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9일 중국 증시는 하락했다. 유가가 110달러에 육박하면서 그 충격으로 중국 증시 역시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67% 하락한 4096.60, 선전성분지수는 0.75% 하락한 14066.56, 촹예반지수는 0.64% 하락한 3208.58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역시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으며, 중동 산유국들이 전쟁의 여파로 감산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면서 유가가 급등했다. 브렌트유가는 배럴당 117달러까지 올라섰으며, 이는 10년 만의 급등으로 분석되고 있다.

유가 충격으로 인해 글로벌 주식시장 전반이 하락했으며, 중국 증시 역시 약세를 면치 못했다. 다만 중국 증시의 낙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중국에는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하며, 에너지 기업의 비중이 적고, 외국인 비중 역시 낮기 때문에 낙폭이 적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중국 국가 통계국은 2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년 내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또한 로이터가 취합한 전문가 전망치인 0.8%보다 높았다.

2월 춘제(春節, 중국 설) 기간 동안 소비 수요가 늘면서 서비스 가격이 상승한 것이 2월 CPI 호조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2월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핵심 CPI는 전년 대비 1.8% 상승했다.

생산자 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0.9% 하락했다. 이로써 중국의 PPI는 2022년 10월부터 41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2월의 PPI 하락 폭은 전달 대비 0.5%포인트 축소됐다. PPI 하락 폭은 3개월 연속 축소되고 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9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중궈하이유(中國海油)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커리구펀(科力股份), 첸넝헝신(潜能恒信)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브렌트 원유 가격이 이날 120달러에 달하면서 에너지주가 초강세를 보였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이란 사태로 인한 글로벌 원유 시장 충격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의 17배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호르무즈 해협 물동량이 이달 말까지 계속 저조할 경우 원유 가격은 2008년과 2022년의 역사적 고점을 넘어서 150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

석탄 섹터 역시 강세를 보였다. 산메이궈지(山煤國際), 란화커촹(蘭花科創)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신(中信)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유가 상승으로 인해 석탄 사용량 증가가 예상되며, 중국 시장에서 동력탄 가격이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고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 축소까지 겹치면서 석탄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915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9025위안) 대비 0.0133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19% 하락한 것이다.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