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이란 전쟁에도 양회 개막에 선방...0.97% 하락에 그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증시가 4일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양회 기대감으로 아시아 증시 대비 선방했다.
  • 상하이종합지수 0.97% 하락한 4082.47로 마감했고 전국정치협상회의가 개막하며 양회 시즌에 돌입했다.
  • 이란 전쟁 여파로 방산주와 곡물주가 급등했으며 제조업 PMI는 49.0으로 2개월째 하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4082.47(-40.21, -0.97%)
선전성분지수 13917.75(-104.64, -0.75%)
촹예반지수 3164.37(-45.11, -1.41%)
커촹판50지수 1381.56(-6.85, -0.49%)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4일 중국 증시는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란 전쟁의 여파로 아시아 증시가 대부분 급락한 가운데 중국 증시는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정치협상회의) 기대감으로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97% 하락한 4082.47, 선전성분지수는 0.75% 하락한 13917.75, 촹예반지수는 1.41% 하락한 3164.37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전국정치협상회의가 개막했다. 이로써 중국은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 시즌에 돌입했다.

5일에는 전국인민대표대회가 개막한다. 개막식에서는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가 업무 보고를 하게 된다. 업무 보고를 통해 중국은 올해 성장률 목표치와 재정 적자율, 거시 정책 방향, 내수 부양 정책 등을 발표하게 된다.

중국 경제 정책의 주요 방향이 내수 확대로 설정된 만큼 이를 위한 부양 정책과 사회복지 정책, 주택 시장 안정 정책이 대거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전인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의 경제사회 계획인 제15차 5개년 계획을 확정하게 된다. 15차 5개년 계획은 과학기술 자립을 최대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중국 증시에 상장된 기술주들에 호재로 작용한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대표적인 경기 선행 지수인 제조업 구매 관리자 지수(PMI)가 2개월 째 기준점을 하회했다고 발표했다.

2월 제조업 PMI는 전달(49.3)보다 0.3포인트(p) 하락한 49.0으로 집계됐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전망치 중간값 49.1을 소폭 하회하는 수치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집계하는 제조업 PMI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경기 위축 구간에 위치해 있다가 지난해 12월 50.1로 반등해 반짝 확장 국면에 진입했었다. 하지만 지난 1월 49.3으로 낮아졌으며, 2월에도 PMI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4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방산 주가 강세를 보였다. 항톈차이훙(航天彩虹)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중우런지(中無人機)와 성난커지(晟楠科技)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전으로 치닫고 있으며, 중동 지역의 국방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국의 군수품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발생하면서 이날 관련주를 끌어올렸다. 특히 중동 지역의 무기 수입선이 다변화되면서 중국의 방산업체에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최첨단 무기, 방어 장비 및 고효율 재래식 무기의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곡물 섹터도 상승했다. 눙파중예(農發種業), 야성지퇀(亞盛集團)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국제 곡물시장에서 수요 대비 공급량이 줄어드는 추세에 놓여 있으며, 최근의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국제 곡물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곡물 섹터가 상승했다. 국제 곡물 가격이 상승하면 중국 내 곡물 가격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912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9088위안) 대비 0.0036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5% 하락한 것이다.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