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농특산물 판매부스 11일까지 모집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대표 봄 축제인 '김제꽃빛드리축제'가 오는 4월 3~5일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을 부제로, 꽃과 빛을 테마로 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체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축제 공간을 놀이동산 콘셉트로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몰입형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꽃빛드리축제는 2023년 시내권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된 도심형 축제로, 주민이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역 예술인과 청년·주민 단체가 참여하는 공연·체험 프로그램은 축제의 상징 콘텐츠로 매년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주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꽃빛드리'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플리마켓 '블루밍 마켓 애비뉴' ▲경관 조명 및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는 교통·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편의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로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꽃빛드리축제가 시민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김제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장 내 먹거리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참여자 모집은 오는11일까지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김제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