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로펌이슈] 율촌, '미디어엔터팀' 출범…확대되는 엔터 산업 리스크 대응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법무법인 율촌은 04일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대응을 위해 미디어엔터팀을 출범시켰다.
  • 팀은 콘텐츠 제작 유통 과정의 법적 쟁점에 실무 중심 솔루션을 제공하며 AI 기반 가이드라인과 리스크 관리를 지원한다.
  • 김문희 변호사가 팀장을 맡아 콘텐츠 IP 투자 유통 AI 이슈를 아우르는 종합 자문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율촌은 급변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환경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디어&엔터테인먼트팀(미디어엔터팀)'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법률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시장 규모와 사회적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연예인 매니지먼트,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 계약 분쟁 등 전통적 이슈를 넘어 기업법·규제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식재산권, 상법, 자본시장법, 공정거래법 관련 분쟁은 물론 인력 증가에 따른 노무 이슈, 아티스트 리스크 관리, 노하우 유출 방지,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등 자문 수요도 늘고 있다.

율촌 '미디어엔터팀'. [사진=율촌]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 활용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유통 확대까지 맞물리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율촌 미디어엔터팀은 콘텐츠 제작·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쟁점에 대해 실무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상황별·단계별 리스크 대응과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따른 법적·윤리적 가이드라인 마련 등에 강점을 갖췄다. 특히 율촌 조세그룹과 협업해 최근 증가하는 '연예인 1인 법인' 및 '1인 기획사' 운영과 관련한 법적·세무적 이슈에 대한 사전 진단과 리스크 관리 자문도 지원한다.

미디어엔터팀은 김문희 변호사(연수원 34기)가 이끈다. 김 변호사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분쟁조정위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분쟁조정위원을 역임했으며,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 자문 및 소송 경험을 다수 보유한 전문가다. 더 글로리, 다 이루어질지니, 조명가게, 폭군 등 다수 작품의 제작 자문을 맡아 콘텐츠 유통 및 거래 전략을 지원해왔다.

팀에는 한국 1호 엔터테인먼트 전문변호사로 알려진 최정환 변호사(연수원 18기)를 비롯해 엔터회사 인수합병(M&A) 및 기업법무를 담당하는 송호성 변호사, 스포츠·엔터 분야 경험이 풍부한 이용민·권성국·주병창 변호사, 글로벌 예술·엔터 거래를 수행해 온 이규영 외국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노동·조세 분야 전문가들도 합류해 종합 자문 체계를 구축했다.

김문희 팀장은 "새롭게 출범한 율촌의 미디어엔터팀은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지적재산권(IP), 투자·유통, 플랫폼 및 AI 이슈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시각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점으로 한다"면서 "산업의 변화 속에서도 창작과 비즈니스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율촌은 향후 전통적인 미디어·엔터 이슈뿐 아니라 AI, 신기술 지적재산권(IP), 플랫폼 관련 자문 역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