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3일자 로이터 기사(Activist investor Elliott boosts stake in Pinterest by $1 billion)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핀터레스트(종목코드: PINS)의 주가가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18.83달러로 전일 종가 17.48달러에서 일시 7.72% 상승했다. 핀터레스트가 불확실한 광고 시장 대응을 위해 3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면서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이 1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지분을 매입하기로 한 영향이다. 이는 이미지 공유 플랫폼에 대한 신뢰의 표시로 해석된다.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이번 매입으로 핀터레스트 최대 주주가 될 전망이다. LSEG 데이터에 따르면 엘리엇은 이미 지난해 12월 기준 약 7억2500만 달러 규모, 4.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자사주 매입 규모는 핀터레스트 전체 시가총액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며, 발행 주식 수를 크게 줄일 것으로 보인다.
핀터레스트 주가는 최근 부진을 겪었다. 지난달에는 2020년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부진한 실적 전망이 투자자들의 불안을 키웠다. 올해 들어 주가는 이미 32% 이상 하락한 상태다.
핀터레스트는 메타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같은 자금력이 풍부한 경쟁자들과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맞서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주요 광고주들이 플랫폼에서 지출을 줄이는 가운데 인공지능 도구가 업계를 뒤흔들 가능성이 커지면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쟁은 오픈AI가 챗GPT에서 광고를 시험하고, 알파벳의 구글이 검색과 제미나이 챗봇에서 AI 기반 결과를 통해 직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면서 한층 치열해졌다.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행동주의 투자자 중 하나인 엘리엇의 참여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운영·재무 규율을 불어넣어 부진한 기업을 회복시키는 계기로 종종 평가된다. 엘리엇 파트너이자 핀터레스트 이사회 멤버인 마크 스타인버그는 "2022년 처음 투자한 이후 우리는 핀터레스트의 확고한 지지자였으며, 회사의 성장 궤도에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핀터레스트는 AI 기반 쇼핑 도구의 활용 증가에 발맞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핀터레스트의 이용자는 6억1900만 명에 달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