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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주 투자기준 뉴노멀 '해외진출'② 2026년 폭발적 기회 기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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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키워드, A주 투자대상 선별 핵심 기준
중국 기업 해외진출 기회 이끄는 '3대 배경' 진단
2026년 주목할 '해외진출 테마' 섹터∙종목 선별

이 기사는 2월 27일 오후 2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주 투자기준 뉴노멀 '해외진출'① 2026년 폭발적 기회 기대 영역>에서 이어짐.

3. 문화&기술로 확장된 중국 수출 경쟁력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은 더 이상 공산품 수출과 생산기지 이전에만 머물지 않고 문화와 기술의 수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1) IP·콘텐츠 : 트렌디 완구&게임

① 트렌디 완구

트렌디 완구 영역의 경우 대표적으로 홍콩증시에서 신소비와 굿즈경제 테마주 상승 랠리를 선도하고 있는 중국 아트 토이(피규어 랜덤박스와 캐릭터 파생상품) 선두기업 팝마트인터내셔널그룹(POP MART, 9992.HK)를 대표적인 해외진출 성공 사례로 꼽을 수 있다.

팝마트는 독자적 IP와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미국·유럽·아시아 주요 도시에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2018년부터 해외진출에 나선 팝마트는 현재 20여개 국가와 도시에 온∙오프라인 매장을 구축한 상태다.

2025년 상반기 기준 팝마트의 해외 매출 비중은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해외 매출 성장률은 중국 내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향후 'IP 수출+리테일 체인' 결합 모델이 더욱 확장될 여지가 크다.

[사진 = 팝마트 공식 홈페이지] 2025년 10월 27일(현지시간) 트렌디 토이 팝마트인터내셔널그룹(POP MART, 9992.HK)의 중동 지역 첫 번째 매장이 카타르 수도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② 게임

중국 게임 업계 또한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2025년 중국 게임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게임의 해외 실제 매출은 204억5500만 달러(약 1400억 위안)로 전년 대비 10.23% 증가했고, 이 규모는 6년 연속 1000억 위안(약 21조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동시에 AI 기술 도입으로 그래픽·콘텐츠 생성, 로컬라이제이션(현지화) 효율이 크게 개선되면서, 해외 퍼블리싱의 한계 비용이 내려가고 다양한 국가·언어 시장으로의 확장이 더욱 수월해지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2.27 pxx17@newspim.com

2) 라이프스타일 : 신흥 요식·인터넷 전자상거래

① 신세대 차음료·외식

중국 신선음료 즉석 제조판매 체인 브랜드 밀설그룹(蜜雪集團∙미쉐빙청∙MIXUE Ice Cream & Tea 2097.HK)은 대표적인 해외진출 성공 케이스로 꼽힌다.  

2018년 베트남에서 해외 매장 1호점을 오픈하며 해외 시장에 진출한 밀설그룹은 이후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매장을 폭발적으로 늘렸고, 2025년 9월 기준 해외 점포 수는 5000개에 육박한다.  

'저가·대량·표준화' 모델을 앞세운 밀설그룹은 '중국식 빠른 확장+자체 공급망' 모델을 결합해, 현지 MZ세대의 가격 민감도·소셜 니즈를 동시에 공략하며 사실상 '중국식 라이프스타일'을 수출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② 인터넷 플랫폼·전자상거래

C2M(제조사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 기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도 강력한 해외진출 역량을 갖춘 영역으로 평가된다.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Temu)와 중국의 패스트패션 전자상거래 플랫폼 쉬인(SHEIN)이 대표적 사례로, 중국의 방대한 경공업·의류·잡화 공급망을 디지털 플랫폼과 결합해 초저가·다품종·빠른 상품 회전을 구현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중국 제품을 파는 것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물류 운영 방식, 알고리즘 기반 추천·수요 예측 등 '중국식 이커머스' 자체를 수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 제약·헬스케어 : 혁신 신약·기술 수출

2025년 중국 혁신 신약은 글로벌 밸류체인에 깊숙이 편입되며, 자체 해외 진출과 라이선스 아웃을 병행하는 전략으로 미국·유럽에서 상업화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자국 개발 신약이 미국 FDA·유럽 EMA 승인 후 현지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업체와의 라이선스 아웃·사업개발(BD) 거래 규모와 건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중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원료·제네릭을 넘어, 플랫폼 기술·신약 파이프라인·임상 개발 역량까지 '기술 패키지'로 수출하며 고부가가치 수익을 내고 있다. 2026년에는 매출 잠재력이 큰 대형 품목의 해외 출시가 예정돼 있어, 기술 로열티·마일스톤 수익을 통한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2.27 pxx17@newspim.com

◆ 2026년 해외진출 기회 확대될 '5대 산업'

2026년 해외진출 키워드를 둘러싼 투자전략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흥업증권(興業證券)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상용차, 배터리, 공정기계, 화학제약, 게임 등 5개 축을 중심으로 해외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흥업증권(興業證券)은 해외 수요, 해외 마진, 해외 공장 설립 등 여러 차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2026년에는 △전기·신에너지(배터리∙전력망 설비) △기계(건설기계∙특수장비∙범용장비∙자동화 장비) △TMT(전자∙통신∙게임) △혁신 신약 △신소비 △조선 △상용차 △자동차 부품 △화학제품 등의 세부 업종에서 비교적 높은 확실성의 해외 진출 기회가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수주 잔고와 기관 컨센서스의 두 가지 관점에서 2026년 실적 가속이 기대되는 업종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우선 수주 잔고 기준으로 분석해보면, A주 시장에서 비금융 섹터의 수주 잔고 증가율은 실적 증가율에 약 1.2개 분기 선행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다시 말해 수주 잔고 증가율은 기업 생산·경영의 활성화 정도를 미리 반영하는 지표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판단 하에, 2025년 3분기 기준 수주 잔고 증가율이 전년 대비 높고, 최근 분기들에서 수주 증가율이 뚜렷한 우상향 추세를 보이는 업종을 우선 선별한 결과 △항해장비 △배터리 △화학제품 △화학제약 △전력망 설비 △자동화 설비 △공정 기계 △게임 △통용설비 △상용차 △의료서비스 △통신설비 △반도체 등으로 추려졌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는 기관 컨센서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예상 실적 증가율이 30% 이상이고, 2025년 3분기와 비교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영역을 선별했다.

결론적으로 2026년 실적 모멘텀과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상용차, 배터리, 공정기계, 화학제약, 게임 등 5대 세부 섹터에서 해외진출 기회가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이들 5대 섹터에서 주목할 3순위 대장주들을 선별해본 결과 1순위 추천 종목으로는 상용차 섹터의 안휘강회자동차(江淮汽車·JAC 600418.SH), 배터리 섹터의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 공정기계 섹터의 삼일중공업(三一重工∙SANY 600031.SH/6031.HK), 화학제약 섹터의 베이진(百濟神州∙BeiGene 688235.SH/6160.HK), 게임 섹터의 세기화통(世紀華通∙CHT 002602.SZ)이 거론됐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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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진숙·주호영 '컷오프' 단행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후보 경선 참여 대상자로 유영하, 윤재옥, 이재만, 추경호, 최은석, 홍석준 등 6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진숙 후보와 주호영 후보는 경선배제(컷오프)됐다. 공관위는 "대구는 지금 전환점에 서 있다"며 "산업은 정체되고, 청년은 떠나고, 도시의 경쟁력은 과거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유지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2025.11.05 yooksa@newspim.com 이어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정치 경력의 경쟁이 아니라, 도시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의 경쟁"이라며 "정치의 언어가 아니라, 경제정책과 산업의 언어, 통합력으로 대구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관위는 "대구는 보수의 심장"이라며 "이 심장이 멈추면 보수 전체가 멈추는 만큼, 이번 공천은 대한민국 정치 전체를 살리는 선택이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행정, 경제, 정책, 통합, 산업현장 경험을 갖춘 6명의 후보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경쟁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진숙 후보와 주호영 후보에 대해서는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을 지켜온 분들"이라며 "이 두 분의 역할이 대구시장이라는 단일 직위에 머물기보다, 국회와 국가정치 전반에서 더 크게 쓰이는 것이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이 같은 판단에 공천 관련 여러 기준과 절차 및 정성평가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공관위는 "이 결정은 결코 특정인의 배제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배제되신 분들께 더 큰 역할을 요청드리는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후보에 대해서는 "충분한 헌신과 역량을 보여주신 분"이라면서도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정치적 무게의 경쟁이 아니라, 산업을 바꿀 실행력의 경쟁"이라고 설명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공관위는 경선 후보로 최종 선정된 6명에 대해 "정책과 국가운영 경험, 경제와 재정 전문성, 법과 원칙의 리더십, 그리고 기업과 현장에서 일자리를 만들어 본 실행 경험까지 대구의 산업 전환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춘 조합"이라고 평가했다. 공관위는 "대구가 바뀌지 않으면 보수도 바뀔 수 없다"며 "보수가 바뀌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바뀔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변화를 두려워해 여기서 멈춘다면 우리는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안정이 아니라 전환이고, 유지가 아니라 도약"이라고 밝혔다. 공관위는 "이제 누가 더 실력이 있는지, 누가 더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에 대한 경쟁만 남았다"며 "대구 시민께서 대구의 자존과 품격, 그리고 대한민국 보수의 중심이라는 긍지를 다시 세워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관위는 대구시민이 대구와 보수의 미래를 책임질 시장 후보를 선출할 수 있도록 경선 과정을 공정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장 경선은 총 6명의 후보자 중 토론회와 예비경선을 거쳐 2명의 경선 후보를 선정하며, 이후 경선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확정되는 즉시 공고할 계획이다. kimsh@newspim.com 2026-03-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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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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