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2차 종합 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26일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예방한다.
법조계에 따르면 권 특검은 이날 3대 특검과 박성주 국수본부장을 차례로 예방해 수사 관련 협조를 요청한다.

오전 11시 내란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을 찾은 권창영 특검은 "예방차 찾았기 때문에 실무 논의는 따로 없다"며 "실무 논의는 실무자들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경기 과천 특검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한 2차 종합 특검은 3대 특검이 실시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한 각종 의혹 수사 가운데 미진한 부분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수사 대상은 총 17가지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적힌 국회 해산 등 내용 ▲12·3 비상계엄 기획·준비 의혹 ▲무장헬기 위협 비행 등을 통해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려 했다는 외환 의혹 ▲김건희 여사의 국정 개입 의혹 등이다.
수사 기간은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해 최장 17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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