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채용 할수록 혜택 더 많이'…기획처, AI 전환기 일자리 양극화 해법 모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5일 제3차 양극화 대응 '일자리' 간담회 개최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에 일자리 양극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일자리 창출과 노동시장 구조 개선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기획예산처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일자리'를 주제로 양극화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제3차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연구원 등 일자리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30 aaa22@newspim.com

기획처는 올해 직접일자리와 고용서비스 등 재정지원 일자리를 전년 대비 6.2% 늘린 32조3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직업훈련 체계도 개편해 7만명을 대상으로 1800억원 규모의 AI 융복합 직업훈련을 신설했다.

정부는 청년층 '쉬었음' 인구 증가와 청년·중장년 고용률 격차 확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 심화를 고용 여건의 취약 신호로 보고 있다. 공공 일자리 확대에 머무르지 않고 민간 채용을 유도해 기술 발전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AI 전환과 자동화, 인구구조 변화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만큼 산업정책과 고용정책을 연계한 종합 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기업 지원 시 일자리 창출 노력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업무 환경 변화에 맞춰 인력 재배치가 가능하도록 노동시장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AI 기반 경력개발 경로를 마련하고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유연한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도 강조됐다.

기획처는 전문가 제언을 반영해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민간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경우 재정 지원에서 우대하는 방식으로 관계 부처와 협력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병연 기획처 통합성장정책관은 "첨단기술 발전은 일자리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만큼 민간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산업과 고용을 함께 보는 시각이 중요하다"며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