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제공·교육·투자 연계 종합 지원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가 청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익산청년시청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다음 달 6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을 받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기업 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18~39세 예비창업자 또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기업으로,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창의적 아이템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청년 창업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2인실 1실, 1인실 4실 등 총 5실이다. 사용료는 1년 기준 2인실 119만6,420원, 1인실 38만7,430원이며, 공시지가와 건물 시가표준액 조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입주 가능 업종은 식품·바이오·홀로그램·주얼리 등 지역 주력 산업과 디자인·광고·마케팅 등 협업이 가능한 분야다. 산업 간 융·복합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입주기업은 익산청년시청 내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 익산'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투자 유치(IR)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간 지원을 넘어 교육과 네트워크, 투자 연계를 아우르는 체계적 지원으로 청년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