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의회는 20일 조원휘 의장이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구즉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43억여 원이 투입돼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5113㎡ 규모로 건강, 여가,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육실(GX룸), 사우나실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공간이 마련됐으며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
조원휘 대전시의장은 "구즉문화센터는 대전 북부권 주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자 지역 공동체 새로운 중심"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전시의회는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