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인 한범덕 전 청주시장이 19일 공식 선거 슬로건을 발표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메인 슬로건으로 '청년 충북 한범덕'을, 서브 슬로건으로 'AI 바이오, 1000개 청년 스타트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수도권 청년 인구 집중과 저출생으로 인한 지역 청년층 감소 문제를 지적하며 "청년이 살고 싶은 충북, 청년이 도전할 수 있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청년 일자리 확대 ▲정주여건 개선 ▲청년 도정 참여 확대를 3대 과제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에는 AI·바이오 특구 조성, 글로벌 기업 테스트베드 유치, 1천개 청년 창업 지원, 청년 주거 혁신타운 조성, 문화·창업 복합공간 마련, 도지사 직속 청년정책위원회 설치, 청년 정책보좌관 신설 및 예산 확대 등이 포함됐다.
한 예비후보는 "출발은 늦었지만 여론조사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충북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충북도청 인근에 선거사무소 개소를 준비 중이며, 공식 개소와 함께 선거운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