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최혜진과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3위로 출발했다.
최혜진은 19일 태국 촌부리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7개를 낚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 이소미, 젬마 드라이버그(스코틀랜드)와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나선 하타오카 나사(일본), 짠네티 완나센(태국)과는 1타 차이다.

윤이나는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 홈 코스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과 공동 6위다.
김효주가 4언더파 68타 공동 16위에 자리했고 임진희가 3언더파 69타 공동 26위, 이미향이 2언더파 70타 공동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과 유해란은 이븐파 72타 공동 48위에 그쳤고 김세영은 1오버파 73타 공동 58위, 김아림은 2오버파 74타 공동 62위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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