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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동양육시설 보호체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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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욕구 아동 1대1 통합사례관리 도입
관계 중심 돌봄·질적 평가체계 전환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아동양육시설 운영 방식을 아동 인권과 성장 중심 체계로 전면 개편한다. 단순 보호를 넘어 아동이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혁신 모델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교수와 임상심리, 발달장애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아동보호 체계 개선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4대 중점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동양육시설 종사자 교육[사진=익산시]2026.02.12 lbs0964@newspim.com

우선 장애, 경계선 지능, ADHD 등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특수욕구 아동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고난도 사례에 대한 전문 자문과 맞춤형 개입을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공동체 돌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종사자 교육도 관계 중심으로 재편한다. 아동의 행동을 문제로만 보지 않고 정서적 신호로 이해하는 전문 교육을 강화해 시설 내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한다.

아동 참여권 보장도 확대한다. 아동자치회 운영을 내실화해 아이들의 의견이 실제 시설 규칙과 운영에 반영되도록 하고, 외부 멘토와 연계한 참여 교육을 통해 자기결정권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설 평가체계 역시 행정 중심에서 '아동 양육의 질' 중심으로 전환한다. 서류와 기준 충족 여부보다 아동의 성장과 행복도를 주요 지표로 삼아 질적 평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양육시설이 단순한 보호 공간을 넘어 언제든 돌아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아동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계 기반 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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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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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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