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설 연휴 기간 미동산수목원을 설날 당일(17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며, 연휴 다음 날인 19일(을 대체 휴원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주시 미원면 미동산 자락에 위치한 미동산수목원은 약 250헥타르 규모로, 난대식물원과 산림과학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숲속생태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귀성객들에게도 자연 체험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도민과 귀성객들이 설 명절 연휴를 더욱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방문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겨울 숲의 고요함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미동산수목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며, 입장은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숲길을 따라 겨울 자연의 정취를 느끼고 가족·친지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