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울원자력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울진 바지게시장에서 소외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12일 한울원전본부에 따르면 이세용 본부장과 직원들은 전날 울진읍 소재 전통시장인 바지게시장에서 농수특산물을 구입하는 등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한울원전본부는 이날 바지게시장에서 구입한 4300만 원 상당의 제수용품 등을 지역 내 취약계층 300세대·복지시설 12개소·북한 이탈 주민 30가구에 전달해 따스한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한울본부의 작은 손길이 따스한 온기가 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2026년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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