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 할인으로 관광객 체류 확대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거제면 숲소리공원에서 올해 1월 한 달간 7마리 새끼양이 태어나 가족 방문객을 이목을 사로잡았다고 11일 밝혔다.

이곳 상부 양떼목장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15분간(왕복) 숲속 경관을 즐길 수 있어 자연 체험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방문객 14만 명을 넘어 개장 후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모노레일 개통 1주년(2월1일 기준) 누적 탑승객 5만 명을 달성했다.
시는 관광객 체류 확대를 위해 인근 시설 연계를 강화한다. 숲소리공원 모노레일 탑승객은 동부면 거제파노라마 케이블카 요금 할인을 받는다. 케이블카 탑승객에게는 숲소리공원 양 먹이 체험권과 식물원 연계가 제공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숲소리공원은 지난 1일부터 영유아 모노레일 탑승 제한을 36개월에서 24개월로 완화했다. 1년 운영 경험으로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이용 편의를 높인 조치다.
2월 연휴 기간 설 당일(17일)을 제외한 모든 휴무일을 정상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를 강화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