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이달 3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교사 신규 임용 예정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경기교사로의 초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로서의 사명감과 교직 적응을 촉진하기 위해 설계됐다. 유·초·중·특수학교 교사 신규 임용 예정자 약 4000명은 연수를 통해 교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경기 교사'로서의 출발을 준비하는 기회를 가졌다.
주요 과정에는 ▲경기교육 정책 안내 ▲선배 교사들의 경험 공유 ▲경기 미래교육 역량 강연 ▲교육공동체 이해 특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도단위 교육연구회에서 마련한 공감 콘서트에서는 신규교사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선배 교사들의 따뜻한 응원이 더해졌다.
임태희 교육감은 특강에서 "경기교육가족으로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교사는 학생 성장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경기도교육청은 선생님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신규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교직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체계적인 신규교사의 성장 단계별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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