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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김단비 42점 폭발, 우리은행 연장 끝에 BNK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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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김단비를 앞세운 아산 우리은행이 연장 접전 끝에 부산 BNK를 꺾었다.

[서울=t뉴스핌]이웅희 기자=우리은행 김단비(가운데)가 8일 BNK와의 원정경기에서 득점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WKBL] 2026.02.08 iaspire@newspim.com

우리은행은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BNK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끝에 63-57로 승리했다. 11승11패로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3위가 됐다.

김단비는 42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이날 팀 득점 63점 가운데 42점을 홀로 책임졌다. 종전 40점을 넘어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도 새로 썼다.

우리은행은 1쿼터부터 터진 김단비의 득점포에 힘입어 13-11로 앞섰다. 2쿼터 강계리 득점포도 터지며 28-24로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3쿼터 BNK 이소희, 박혜진, 안혜지 등의 연속 득점에 40-44로 역전을 허용했다. 4쿼터는 접전의 연속이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를 앞세워 승리를 가져가는 듯 했지만, 쿼터 종료 23.3초 전 박혜진에 3점포를 맞고 말았다.

연장에선 김단비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김단비가 종료 1분 41초를 남기고 42점째를 채우며 59-57로 리드를 지켰고, 이명관과 심성영의 자유투 등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서울=t뉴스핌]이웅희 기자=BNK 박혜진(왼쪽)이 8일 우리은행과의 홈경기에서 김소니아와 얘기하고 있다. [사진=WKBL] 2026.02.08 iaspire@newspim.com

BNK는 5연패를 당하며 10승13패로 5위까지 떨어졌다. 김소니아와 박혜진이 각각 15점씩 올리며 분전했지만, 체력 한계 속에 2경기 연속 연장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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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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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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