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오전 11시18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수출품작업장에서 발생해 경북 소방 당국이 발화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공장 외부 적재물에 화재가 발생해 내부로 연소가 확대된 것 같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38명과 장비 20대를 급파해 발화 3시간 4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22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경북소방은 굴착기 등을 투입해 화재 현장 해체작업을 병행하며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다만 해체작업 병행으로 완전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소방은 전했다. 다행히 이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150평 규모 철골조 공장 1동이 전소되고 150평 규모의 또 다른 공장 1동이 반소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