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발전 위한 민생 중심 의정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6일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첫 회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열리며, 밀양시장이 제출한 '밀양시 인구정책 및 지원시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한다.
허홍 의장은 개회사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밀양에 새로운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지난해 나노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확정 등 주요 성과가 시민·행정·의회가 함께 일군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한전물류센터 부지 매매 계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 예산 확보 등 지역 숙원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며, 밀양시의회가 앞으로도 민생 중심 의정으로 밀양의 내일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영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밀양형 수소산업 방향'을 제안했고, 김종화 의원은 '농수로 정비 지원 확대와 책임 협업 체계 구축'을 주제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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