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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킹 오브 더 해머스' 참가…북미서 SUV 타이어 기술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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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2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존슨 밸리(Johnson Valley) 일대에서 열리는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킹 오브 더 해머스(King of the Hammers)'에 참여해 북미 현지 고객들에게 글로벌 톱티어(Top Tier) SUV 타이어 테크놀로지를 알린다.

킹 오브 더 해머스 2025 경기 장면. [사진=한국타이어]

'킹 오브 더 해머스'는 광활한 사막, 거친 암반, 진흙 등 극한 환경에서 펼쳐지는 고난도 오프로드 레이스이다. 매년 50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하고 8만여명의 현장 관람객과 200만명 이상의 온라인 시청자를 동원하며 북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로 알려져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조엘 듀락(Joel Dulac)', '저스틴 듀락(Justin Dulac)', '제이콥 파체코(Jacob Pacheco)' 등 세 명의 드라이버 레이싱 차량에 SUV 전용 익스트림 터레인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Dynapro MT2)'를 공급하며 완벽한 레이싱 퍼포먼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다이나프로 MT2'는 비포장 험로 주행 시 뛰어난 구동력과 접지력, 내구성 등을 발휘하는 점이 특징이다. 오프로드 최적 패턴 디자인 설계로 진흙과 자갈길에서의 우수한 접지력이 인상적이며, 공격적인 V자 사이드월 디자인은 날카로운 암석과 장애물로 인한 타이어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최적 트레드 블록 디자인을 채택하여 온∙오프로드 주행에서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다이나프로'의 압도적인 SUV 테크놀로지는 이미 북미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입증된 바 있다. 지난해 2월 열린 '킹 오브 더 해머스' 대회에서 '제이콥 파체코' 선수는 '다이나프로 MT2'의 핵심 성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4년 '안티고 오프로드 내셔널' 대회에서는 '다이나프로' 제품군을 장착한 '마이클 펑크(Michael Funk)'가 3위로 포디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SUV 타이어 기술력을 현지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이외에도, '다이나프로 MT2'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혁신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혁신 테크놀로지와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의 세일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킹 오브 더 해머스'를 비롯한 북미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 참가팀 후원을 포함하여 '세마쇼(SEMA Show)'와 '오버랜드 엑스포(Overland Expo)' 등 주요 자동차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해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 Golf League)'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이자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로도 활약하며 테크놀로지 혁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널리 각인시키고 있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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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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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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