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5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와 함께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목포어묵'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될 목포어묵의 품질 기준을 제시하고 판매공간 제공과 홍보·판매 촉진활동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어묵 제품의 연구개발과 품질 관리,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 및 기술 지원을 맡는다.
이번 MOU를 통해 개발된 '목포어묵'은 올해 안에 지역 내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해 정식 출시될 계획이다. 고객들은 국내산 수산물로 만든 고품질 어묵을 즐길 수 있으며 지역 특산품의 부가가치 향상과 지역 고용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윤영승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남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준영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장은 "목포어묵은 안전하고 맛있는 휴게소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는 동시에 지역과 상생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