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남원 춘향장학재단, 맞춤형 장학 지원...교육 정주여건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대 장학사업 통한 지역 인재 육성...성적·재능·진로 성과별 지원 체계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 춘향장학재단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체감형 장학 지원을 중심으로 한 인재 육성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춘향장학재단은 성적과 재능, 진로 성과 등 학생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춘향인재장학금', '남원의 별 특별 장학금', '으뜸인재 특별 장학금' 등 3대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기본 장학제도인 '춘향인재장학금'은 학업 성취도와 특기·재능,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하는 장학금으로, '우수', '보람', '희망'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인재학당 조감도[사진=남원시]2026.02.05 gojongwin@newspim.com

'우수 장학금'은 학업 또는 재능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신입생과 고등학생, 특기생 부문으로 선발한다.

특기생은 특성화고 재학생 가운데 도 단위 이상 대회 입상자와 예체능 분야 중학생 중 시 단위 이상 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보람 장학금'은 학업 성적과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해 대학 신입생과 고등학생을 선발하며 내신 성적과 건강보험료 기준을 반영해 학업과 가계 여건을 종합 평가한다.

'희망 장학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성적 순으로 선발해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춘향인재장학생 선발은 1995년 재단 설립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2617명에게 36억55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2026년도 장학생 모집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예체능 분야 특기생을 대상으로 한 '남원의 별 특별 장학금'은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남원의 위상을 높인 인재를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7명에게 1억7300만 원이 지급됐다.

재단은 2026년부터 대회 인정 기준과 운영 체계를 개선해 장학금 취지를 더욱 명확히 할 계획이다.

'으뜸인재 특별 장학금'은 남원시의 '으뜸인재 육성사업'과 연계한 정책형 장학금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이 국내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경우 지급된다. 중·장기 인재 육성 정책의 성과를 진로 성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가 특징이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