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주가 올리면서 집값 누른다?…주가와 집값은 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가 폭락하니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이해 불가" 일침
정부 부처에 탁월한 성과낸 공직자 '파격 포상' 적극 권장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주가는 올리려고 하면서 집값은 왜 누르냐는 이야기가 있다"며 "주가와 집값은 다르다. 같은 선상에서 판단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주가가 5000포인트를 회복했다"면서 "안타깝게도 사회 환경이 개선되면 축하하고 격려하고 힘을 합치는 게 공동체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주가가 폭락하니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세종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KTV]

이 대통령은 "주가는 기업활동에 도움이 된다. 주가가 올랐다고 피해보는 사람은 없다"며 "집값이 오르면 투자 자산이 부동산에 매여 생산적 영역에 사용되지 못해 사회 경제구조가 왜곡된다. 집값이 부당하게 오르면 집없는 사람이 고통스러워지고, 자원배분이 왜곡된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모르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사회적 지도자 입장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 얘기를 하거나 선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비판했다.

또 이 대통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직원 특별포상을 언급하면서 "다른 부처들도 많이 하라. 가능하면 요란하게 하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사회가 너무 딱딱하고 야단만 치고 그래서 의욕이 잘 안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일을 해야 사회가 발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규모도 크고 영향력도 큰 공직사회는 우리 사회의 가장 강력한 집단"이라며 "공직 구성원들이 의욕을 갖고 적극적 능동적으로 할 때와 시키는 것만 겨우 하고 뺀질뺀질하고 의무 외에는 안 하고 이러면 절대 안 된다"고 지적했다.

과기정통부가 최대 1000만원 상당의 포상을 한 것을 사례로 들면서 이 대통령은 "다른 부처들도 직원들이 잘 하는 것을 발굴해서 포상을 하라"며 "그래야 공직자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인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과기정통부는 전날인 2일 독자 인공지능(AI) 생태계 기틀을 마련한 이현우 사무관에게 1000만 원, 부공적자 장기철 과장에게 35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때 신속한 대응으로 우편·금융 서비스 조기 정상화에 기여한 전승훈 과장에는 1000만 원, 김미영 과장에는 350만 원 등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the13o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