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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가 3일 오전 사자명예훼손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출석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모욕협의로 고소하는 소장을 보여주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소녀상이 설치된 서울 서초고와 무학여고, 성동중학교 앞에서 신고되지 않은 집회를 열고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사람을 해치는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해야 한다" 등의 발언을 하며 김 대표의 행위를 거듭 질타해왔다. 2026.02.03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