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주옥함 기자= 중국 여러 도시들이 새해를 맞아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소비를 촉진하며 시장 활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소비 시나리오와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남서부 구이저우(贵州)성의 귀양(贵阳)시는 최근 자국산 첨단 서비스·교육 로봇 수백 종을 전시·판매·서비스·교육까지 통합한 최초의 '6S 로봇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귀양시는 올해 데이터 라벨링, 인공지능(AI), 대형 AI 모델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로봇 매장 100곳 이상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산시(陕西)성 시안(西安)시에서는 무형문화재를 쇼핑몰과 상업거리로 통합하여 지역·전국 브랜드의 첫 매장을 유치하려는 노력을 강화 중입니다.
시안 상권에서는 새로운 브랜드의 첫 매장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장려하기 위해 디자인 자율권 부여, 인테리어 보조금 등 혜택을 제공 중입니다.
네멍구(内蒙古)자치구 바오터우(包头)시에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소비 시나리오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바오터우시는 올해 첫 플래그십·컨셉 매장 20개 이상 유치를 목표로 합니다.
최근에는 네멍구 최초의 정원형 라이프스타일 매장이 오픈했으며, 1,600종 이상의 식물을 전시·판매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중국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庄)시는 패션, 문화·창작 상품, 몰입형 체험을 관광과 무형문화재 콘텐츠와 결합하여 젊은 소비자 유치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상하이(上海)시의 여러 매장들은 현지 특성을 살린 인테리어 리모델링 및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통 상권을 트렌디한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상하이는 글로벌 음식 브랜드 유치, 국제 음식 거리 조성, 체험형 음식 소비 공간 개발을 위한 정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중국 CCTV = 뉴스핌 특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