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고용정보원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고용서비스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관의 종합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개편에 따라 한국고용정보원은 경영·정보화·연구 분야별 3본부 34팀 체제로 운영된다.
기존 디지털고용서비스전략실은 AI고용서비스전략실로 전환됐다. 고용서비스의 AI 전환(AX)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AI 고용서비스 전략실 아래 신설된 AI전략팀은 ▲AI 고용서비스 비전 및 로드맵 수립 ▲AI·데이터 기반의 고용서비스 고도화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맡는다.
자산관리팀은 안전경영팀으로 확대 개편했다. 안전경영팀은 근로자의 안전 및 근로환경개선, 사업장 안전 및 시설물 관리 등 종합적인 안전 관리를 담당한다.
올해 정기 증원 결과에 따른 인력배치도 포함됐다. 증원 인력은 디지털 고용서비스 마스터플랜 수행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부서에 집중 배치한다.
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우리 기관이 AI기반 고용서비스 선도기관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개편된 조직 체계를 바탕으로 AI 기반의 고용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안전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