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조사 예정, 민가 피해 없어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사천시 서포면과 하동군 진교면 경계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0분 만에 진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산불은 전날 오후 11시 46분경 발생했으며, 사천시와 하동군은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진화차량 27대와 인력 133명을 투입해 30일 오전 1시 16분께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도는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주변 민가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경식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 탓에 산림 내 흡연이나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는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