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차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메타플랜트 적용을 위한 개념검증(PoC·Proof of Concept)을 지난해 말부터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29일 "미국에서 열린 CES에서 발표한 것과 같이 휴머노이드의 메타플랜트 PoC를 지난해 말부터 진행하고 있다"며 "PoC는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 가능한지를 검증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는 로보틱스 기술을 생산 공정에 단계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사전 검증 작업이다
회사 측은 스마트카 데모 차량과 연계해 이동 데이터와 제어 데이터 확보가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스마트카 데모카는 2026년 하반기 중 소량 생산 형태로 공개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로보틱스 연계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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