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6·3 지선 주자]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상임대표, 서울교육감 출마 선언…"현행 입시제도 폐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상임대표가 29일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학생우선원칙, 교육 4주체 혁신, 2028년 현행 입시제도 폐지를 3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AI 활용 행정자동화와 10년 단위 사회협약으로 지속가능한 교육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생우선원칙·교육 4주체 혁신 등 3대 공약 발표
AI 행정혁신·10년 사회협약 추진..."한 아이 중심"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상임대표가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2028년을 현행 입시제도 폐지의 원년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환, 서울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교육 패러다임의 근본 전환을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상임대표가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9일 2026.01.29 hyeng0@newspim.com

김 대표는 "서울교육이 학생보다 행정 절차와 관행을 우선시해 왔다"며 "학교를 행정 중심이 아닌 '한 아이의 성장' 중심으로 완전히 바꾸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교육은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방향의 문제"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발달에 초점을 맞춘 서울교육의 대전환을 시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학생우선원칙 ▲교육 4주체 혁신 ▲현행 입시제도 철폐를 3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대표는 서울시교육청의 모든 정책과 예산 심사에 대해 "기준을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가에 두겠다"라고 밝혔다.

교사 중심의 혁신에서 나아가 학생·교사·학부모·교육노동자가 함께 결정과 책임을 공유하는 '교육 4주체 혁신' 구조와 2028년을 기준으로 현행 입시제도 폐지 추진도 약속했다.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김 후보는 '행정제로스쿨' 도입을 제시하며 "AI와 시스템을 활용해 반복 업무는 자동화하고 교사들이 학생 지도와 상담, 수업과 협력에 집중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학생마음건강에 대해서는 "현행 입시제도와 연관돼 있는 부분이 있어 교육적 목표를 실제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치유가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학생 마음건강과 관계회복 등에 대한 정책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권이나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교육정책이 흔들리는 구조를 끊겠다"며 세 핵심 과제를 10년 단위의 사회협약으로 묶어 지속가능한 시스템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교육감은 새로운 정책을 더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이 숨 쉴 수 있도록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자리"라며 "학교가 교실로, 교육의 시선이 점수가 아닌 아이의 고유한 성장으로 돌아갈 때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조희연 전 교육감 시절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을 지냈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