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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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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1: 숙박·체험·차량비 지원…체류형 관광 활성화
부제2: 템플스테이·교통 연계 상품 추가 혜택 마련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29일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가 도내 숙박과 관광지 방문, 식사를 포함한 여행상품으로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숙박비와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에서 1박 이상 체류하는 단체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해에는 96개 여행사가 참여해 약 2만9000명의 관광객이 전북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9 lbs0964@newspim.com

지원 대상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 단체로, ▲1박 이상 도내 숙박 ▲일별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일별 식사 1식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이다. 숙박비는 내·외국인 모두 1인당 1박 기준 2만 원이 지원되며, 외국인은 2박 시 4만5000원, 3박 시 6만5000원으로 차등 지원된다.

템플스테이 숙박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관련 여행상품 운영 시 혜택이 확대된다.

문화체험비는 1회당 1만 원 이상 유료 체험일 경우 회당 5000원씩 최대 4회까지 지원되며, 전북관광 트래블라운지 방문 시 5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차량임차비는 1인 1박당 1만 원씩 최대 3박까지 지원되며, 도내 등록 여행사에는 5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교통 연계 관광상품에 대한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서해금빛열차 상품 운영 시 차량임차비 35만 원을 지원하고, 석도훼리를 이용해 전북에 2박 이상 체류할 경우 1인당 최대 9만 원의 입·출항금을 지급한다.

페리나 크루즈 입항 후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시에도 1인당 1만5000원의 입항금이 지원된다.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전북자치도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다음 달 10일 이내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상금을 신청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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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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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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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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