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청약 가능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재정경제부가 다음 달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1700억원 규모의 국채를 발행한다.
28일 재경부에 따르면, 2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규모는 총 1700억원이다. 종목별로는 5년물 600억원, 10년물 800억원, 20년물 300억원이 배정됐다.
표면금리는 5년물 3.385%, 10년물 3.520%, 20년물 3.565%가 적용된다. 가산금리는 5년물 0.2%, 10년물 1.0%, 20년물 1.1%를 각각 추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월 발행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5년물 약 19%(연평균 수익률 3.9%), 10년물은 약 56%(연평균 수익률 5.6%), 20년물은 약 149%(연평균 수익률 7.4%)가 된다.
배정 금액은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 한도 이내일 경우에는 전액 배정되며,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 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기준금액 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후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하여 배정된다.
배정 결과는 청약 기간 종료일의 다음 영업일에 고지된다.
청약 기간은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며, 청약 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구입을 희망하는 개인투자자는 청약 기간에 판매대행기관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등을 통해서 청약할 수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