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예매는 28~29일 노선별 실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SRT 승차권 우선예매에서 79.4%의 티켓이 예매됐다.

27일 에스알은 전일부터 이틀간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진행한 결과 예매율 79.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선예매는 설 명절 기간 SRT 전체 공급좌석 32만9230석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6만5846석을 교통약자 몫으로 배정해 이뤄졌다. 이 가운데 5만2271석이 실제 판매됐다.
우선예매 기간 동안 PC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예매와 전화 접수를 통해 예약한 승차권은 다음달 4일 24시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한다. 기간 내 결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해당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전화 접수로 승차권을 예매한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는 주민등록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 반드시 역 창구에서 결제해야 승차권을 발권받을 수 있다.
에스알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설 명절 SRT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 28일에는 경부선·경전선·동해선 승차권을, 29일에는 호남선·전라선 승차권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명절예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