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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관리하세요"…새해 꼭 챙겨야 할 반려묘 구강 케어 루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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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이상 고양이 80% 치주질환 발병
벳플 브이트릿, V자 설계로 구강관리 용이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새해를 맞아 가족과 지인의 건강을 기원하듯,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보호자에게도 반려묘의 건강 관리는 중요한 관심사다. 그러나 막상 반려동물 건강을 챙기려고 할 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가장 흔한 문제부터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양이는 남다른 구강 구조로 인해 치주질환에 취약한 편이다. 실제 치주질환은 4세 이상 고양이의 80%가 겪을 만큼 흔하게 발병한다. 문제는 고양이는 아파도 통증을 숨기는 특성이 있어, 조기에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점이다. 꾸준한 구강 케어를 통한 예방이 필요한 이유다. 새해를 맞아 마인드풀 펫 케어 브랜드 '벳플'이 반려묘를 위한 일상 속 구강 관리 실천법을 소개한다.

벳플 브이트릿 제품 이미지 [사진=동아제약]

양치의 효율은 고양이의 구강 구조를 이해해는 데서 출발한다. 고양이는 치아가 뾰족하고 치아 뿌리가 길어, 상대적으로 치주질환에 취약하다. 또 윗입술이 치아를 덮은 형태라 치아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끼기 쉽고, 치아 바깥쪽에 치석이 많이 쌓인다. 윗입술을 살짝 들어올린 뒤 치아 바깥쪽의 잇몸선을 따라 부드럽게 칫솔질하면 억지로 입을 벌리지 않고도 닦아낼 수 있다. 단 이 과정에서 잇몸과 점막에 상처가 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상처가 생기면 입속 세균이 혈류를 통해 전신으로 퍼져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꾸준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치석이 쉽게 쌓이는 경우에는 평소 식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치아에 달라붙기 쉬운 습식사료의 비중을 줄이고, 충분한 음수량을 통해 입안에 남은 찌꺼기가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나아가 간식처럼 섭취할 수 있는 고양이용 덴탈 간식을 병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많은 보호자는 고양이 덴탈 간식을 고를 때 단단함의 정도를 기준으로 삼는다. 하지만 지나치게 단단한 제형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잇몸에 손상을 가해 입속 세균의 전파 속도를 더 빠르게 할 수 있어다. 구강 구조를 고려한 형태인지도 중요하다. 뾰족한 치아의 구석구석을 긁어줄 수 있는 모양이면 보다 효과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두 조건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는 동아제약 벳플이 최근 출시한 반려묘 전용 구강관리 스낵 '벳플 브이트릿'이 대표적이다. 제품은 고양이의 치아와 잇몸 구조를 분석한 브이(V)자 모양의 설계가 특징이다. 씹는 과정에서 치아와 잇몸을 다각적으로 자극해주어, 구강 혈액순환과 잇몸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단면에 불규칙한 구멍이 나 있는 다공성 구조로, 구강 속 이물질 제거에 도움을 준다.

치아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얼마나 담았는지 유의 깊게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벳플 브이트릿은 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는 스피루리나 320㎎, 다시마추출분말 200㎎, 구강항균에 도움을 주는 STAY-C®50 150㎎, 치석 형성 억제에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 100㎎을 함유했다. 여기에 브랜드 핵심 원료인 면역 건강 특허 콤플렉스 이뮤노힐(IMMUNOHEAL) 240㎎까지 더해, 치아와 잇몸은 물론 전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고양이는 까다로운 입맛을 소유한 만큼 맛도 중요한 요소다. 아무리 좋은 성분을 담았더라도 먹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벳플 브이트릿은 고양이의 선호도가 높은 참치맛과 연어맛 라인업을 갖추고, 별도 로스팅을 통해 바삭한 식감까지 완성했다. 실제 동아제약 임직원들의 반려묘를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서 약 84%의 높은 기호도를 확인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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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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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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