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6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0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71명과 장비 21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27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47분쯤 진화했다.
발화 현장 인명 검색 과정에서 A(60대)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이 불로 1층 목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 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사망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