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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10회 김일성 ⑫ 보천보(普天堡) 습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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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김일성(金日成)은 이날(6월 4일) 밤 9시경 보천보 뒷산에서 박금철·박문상이 동원한 인원 67명을 16개 반으로 편성하여 약탈한 물자를 지게 등으로 운반하는 임무를 부여하였다.

습격 준비를 모두 마친 김일성(金日成) 부대는 밤 10시 일제히 공격을 개시하였다. 제4대장 오중흡이 통신선 차단에 성공했다는 신호를 시작으로 제2대가 경기관총을 주재소 정문에서 안으로 난사했다. 주재소에는 경찰 6명이 보직돼 있었으나, 이날 밤은 2명만이 근무하고 있었다. 1명은 총상을 입었고, 1명은 도주하여 이웃 주재소로 달려가 혜산 본서로 상황을 보고했다. 밤 11시 25분경이었다.

[사진= AI 생성 이미지]

이러는 동안 나머지 6개의 대는 각각의 임무를 방해받지 않고 수행했다. 경찰 주재소 무기고에서 경기관총 1정, 장총 6정, 대형 모젤 권총 1정, 소형 모젤 권총 1정, 탄약 1170발 등을 탈취했다.

농사시험장, 영림서(營林署) 삼림보호구(森林保護區), 소방서를 파괴하였다. 면사무소, 보통학교, 우체국에 불을 질렀다. 약탈대는 주택, 상점, 병원 등에서 현금, 의료기기, 약품, 곡물, 천, 잡화 등 당시 현금으로 환산 시 15,562원(圓) 상당의 물품을 닥치는 대로 강탈하였다.

주민들은 사방에서 솟아오르는 불길 속에서 떨고만 있었다. 김일성(金日成)은 약 1시간이 지난 밤 11시경 나팔을 불어 철수를 명령하였다.

제6대장 권영벽은 대원들과 습격 및 약탈을 독려하며 다니다가 철수 나팔 소리가 들리자, '일제를 몰아내고 대중 정부를 세우자! 동북항일연군 제6사 북조선원정대(北朝鮮遠征隊) 사령(司令) 김일성(金日成)'이라는 내용의 '포고문' 6매와 '재만한인조국광복회 10대 강령' 약 50매, '일본군에 복무하는 조선인 병사에 고함' 수십 매, '재만한인반일대중(在滿韓人反日大衆)에 격함' 수십 매 등의 전단을 살포하였다.

제6사 사장 김일성(金日成)은 대원들이 철수를 완료하자, 박금철·박문상이 데리고 온 국내 공산주의자들이 가지고 온 약탈품을 점검한 다음, 먼 곳에 사는 사람은 돌려보내고, 나머지 인원은 장백현 23도구까지 약탈 물품을 운반하도록 하였다.

제6사 사장 김일성(金日成)의 보천보 습격은 장백현 일대와 장백현과 인접한 국내에서 벌인 보급 투쟁 사건 중 가장 규모가 컸다. 또한 이 사건은 중국 공산당 동북항일연군 속 한인(韓人)에 의한 보급 투쟁 중, 1935년 2월 13일 동북인민혁명군 제1군 제1사장 이홍광(李紅光) 부대의 평안북도 동흥보 습격에 이은 두 번째이자, 마지막 큰 사건이었다.

김일성(金日成)의 보천보 습격은 이홍광(李紅光)의 동흥보 습격 방식과 비슷했다. 그러나 2가지 측면에서 달랐다.첫째는 이홍광 부대처럼 사람을 납치하지 않았다. 재만한인조국광복회 지하 조직이 있었으므로, 사람 납치 필요성이 없었다.

둘째는 지하 조직 지원으로 습격이 쉬웠고, 물자 강탈 효과도 컸다. 하지만 재만한인조국광복회의 이 보천보 습격 지원 사업은 처음이자 마지막 역할이 되고 말았다. 1938년 일본 경찰에 의한 혜산 사건이 발생하여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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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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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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