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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SDS "올해 IT서비스, 한 자릿수 성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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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이연된 IT 수주 물량 올해 2분기부터 매출 반영 본격화
정부 AI 정책 추진 및 예산 확대에 따른 공공 사업 기회 확보 주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SDS가 올해 하반기부터 가파른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 삼성SDS 상무(IR팀장)는 22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국내 경기 회복 지연으로 이연된 수주들이 올해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것"이라며 "올해 IT서비스 성장률은 미드싱글 이상으로 전망하며, 특히 하반기에는 하이싱글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올해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사업을 중심으로 대외 시장 성장에 집중한다. 정부의 적극적인 AI 정책과 예산 확대가 공공 사업 분야의 큰 기회 요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주 성장세가 높은 금융 업종에서도 실적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성SDS 로고. [사진=삼성SDS]

수익성 측면에서는 클라우드 등 고부가 사업 비중 확대를 통해 장기적인 이익률 개선을 꾀한다. 김 상무는 "생성형 AI 등 신규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R&D와 마케팅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올해 IT서비스 영업이익률은 예년 수준인 12.6%대를 유지하면서 중장기적 성장을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물류 부문은 글로벌 물동량 둔화와 해상 운임 하방 압력을 고려해 로우싱글 수준의 보수적인 매출 성장을 예측했다. 대신 수익 안정성이 높은 항공 물류와 계약 물류 비중을 높여 1% 후반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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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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