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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이호준 삼성SDS 부사장 "올 1분기 내 엔비디아 B300 서비스 출시…GPUaaS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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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데이터센터 기반 공공 재난복구(DR) 구축 사업도 집중 
업종 특화 서비스로 SCP 경쟁력 확보 및 대외 사업 비중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SDS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인프라를 전면에 내세워 클라우드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호준 삼성SDS 부사장은 22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GPU 서비스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최신 엔비디아 B300 모델을 GPUaaS 형태로 제공하는 상품을 1분기 내로 출시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분기 삼성SDS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CSP) 매출은 27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정부의 AI 클라우드 확대 정책과 과기부의 GPU 제공 서비스 등 공공 부문에서의 CSP 사업 확대가 주요 성장 동력이 됐다. 관계사의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서비스와 HPC 사용량 증가도 실적에 기여했다.

삼성SDS 로고. [사진=삼성SDS]

삼성SDS는 향후 대구 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공공 DR 구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더불어 SCP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종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대외 고객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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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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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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