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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올해도 주주환원 강화 예상" [모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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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유안타증권은 20일 LG유플러스가 2026년에도 견조한 실적 개선과 함께 주주환원 강화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비용 효율화에 따른 이익 개선과 자사주 매입·배당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며 주주가치 제고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2026년 연결 영업수익은 15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으로 28.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 성장폭은 제한적이지만, 인건비 감소 등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수익성 개선 폭이 커질 것이란 평가다.

김용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5년 희망퇴직에 따른 인건비 절감 효과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의 구조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모바일과 스마트홈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설계·구축·운영(DBO) 사업 온기 반영으로 기업 인프라 부문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LG유플러스 로고. [사진=LG유플러스]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안타증권은 LG유플러스의 2025년 4분기 연결 영업수익이 3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은 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이를 제외할 경우 기본적인 영업 흐름은 기존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설명이다.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도 유지했다. 유안타증권은 LG유플러스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자사주 매입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에 따라 배당주식 수 감소 효과가 나타나며 주당배당금(DPS)은 2025년 660원, 2026년 670원으로 점진적인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약 4.9% 수준이며, 자사주 매입까지 감안한 주주환원율은 6%에 이를 것"이라며 "2026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배대,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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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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