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청취·해결방안 모색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을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별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형 행정을 실천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조근제 군수는 13일 칠원읍, 칠서면, 칠북면 방문을 시작으로 '세계유산 도시,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들기 위한 군정 주요 시책을 설명했다. 이어 각 지역의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과의 열린 대화를 이어간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은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할 예정이다.
조근제 군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읍면 연두방문은 14일 대산면과 산인면, 15일 군북면과 법수면, 16일 가야읍·함안면·여항면 순으로 진행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