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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I시대 전력 위기 해결사② '핵융합에너지' 기술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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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인기 투자방향 '핵융합' 올해 주가 급상승
AI 시대 전력위기를 해결할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
전세계가 관련시장 선점 위한 기술개발 경쟁 속도
A주 50개 핵융합 테마주, 주가∙성장성 우수 종목

이 기사는 1월 13일 오후 3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시대 전력 위기 해결사① '핵융합에너지' 기술경쟁 본격화>에서 이어짐.

◆ 2026년 중대 이벤트로 '상승모멘텀' 확대

올해 초부터 핵융합에너지 테마의 상승모멘텀을 높여줄 초대형 이벤트가 등장해 시장의 관심이 다시금 집중되고 있다.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에서 개최되는 '2026 핵융합에너지 과학기술 및 산업 대회'가 그것이다. 

'핵융합의 힘을 모아, 미래를 창건한다'를 주제로 하여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핵융합에너지 분야에서 최대 규모와 큰 영향력을 자랑하는 과학기술 행사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는 산업체인 연계 업·다운스트림 기업 오프라인 전시회, 핵융합 혁신 전시관 개방, 산업 대회라는 3대 파트로 구성된다.

핵융합 산업의 자금조달을 확대하고, 산업기술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개최 목적이 있으며 중앙정부, 지방정부, 국내외 최정상급 과학자, 과학연구기관, 연계 기업, 금융기관 등 전 밸류체인의 혁신 주체를 초청해 핵융합에너지 발전 기회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1.13 pxx17@newspim.com

◆ '향후 2년간 고성장성 기대' 핵융합 테마주  

중국 본토 A주 시장에 상장돼 있는 제어가능 핵융합 테마주는 50개 이상이다.

1월 9일 종가 기준 해당 테마주들 주가는 올해 들어 평균 13.74% 상승했다. 그 중에서도 산업제어 및 드라이브 제품 개발업체 훙쉰테크(弘訊科技∙Techmation 603015.SH), 베이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금속재료와 금속가공제품 생산업체 천력복합(天力復合 920576.BJ), 엔지니어링 건설사업에 종사하는 중국핵공업건설(中國核建∙NEC 601611.SH), 냉동장비 제조사 설인(雪人集團∙SNOWMAN GROUP 002639.SZ), 용접 재료 연구개발 업체 HIT웰딩(哈焊華通∙하한화퉁∙HIT Welding 301137.SZ) 5개주의 주가는 이미 30%가 넘는 누적 상승폭을 기록했다.

훙쉰테크는 누적 상승률 36.33%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종목은 1월 9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최신 종가는 10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주가 급등세에 대해 훙쉰테크는 1월 8일 밤 비정상적인 주가 변동성에 대한 공시를 내고 "현재 주력 사업은 자동화, 디지털화, 신에너지 3대 사업"이라면서 "산하의 이탈리아 자회사 EEI는 핵융합 장치에 부품만 제공할 뿐 전체 세트 장치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해당 사업 매출이 회사 전체 영업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적어 아직까지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1.13 pxx17@newspim.com

자금 측면에서 1월 8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레버리지 자금을 통해 매수한 규모가 1억 위안을 넘는 테마주는 8개로 집계됐다.

희귀 금속 연구개발 업체 서부재료(西部材料 002149.SZ), 광전자 장치 및 응용제품 연구개발 업체 연창광전(聯創光電∙Lianovation 600363.SH), 반도체 레이저 부품 및 광학부품 연구개발 업체 거광과기(炬光科技∙FocusLight 688167.SH), 고급 성형 공작기계와 스마트 분류장비 제조사 허페이메탈(合鍛智能∙HFM 603011.SH), 금속 세라믹 전기 진공장치 등을 제조하는 욱광전자(旭光電子 600353.SH), 풍력과 원자력 등 전력장비 제조사 상해전기(上海電氣 601727.SH), 고급 티타늄 합금재료와 초전도 제품 등을 생산하는 서부초전도체(西部超導∙C-WST 688122.SH), 산업밸브 연구개발 업체 중핵과기(中核科技∙SUPA 000777.SZ)가 그것이다.

그 중 서부재료는 1월 들어 레버리지 자금 순매수액이 7억6300만 위안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서부재료가 개발하는 텅스텐-구리 열침(히트 싱크) 소재 부품은 제어 핵융합 공학 장치를 비롯해 토카막 장치의 안정적인 운전을 보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1.13 pxx17@newspim.com

미래 성장 잠재력 측면에서 5곳 이상 기관의 컨센서스(공통된 의견)에 기반해 2026년과 2027년 순이익 증가율이 모두 2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테마주는 7개로 압축됐다.

거광과기, 펌프와 밸브 등 전문장비 제조사 응류주식(應流股份 603308.SH), 희귀 금속 및 합금 생산업체 동방탄업(東方鉭業 000962.SZ), 금속 소재 생산업체 초강신소재(楚江新材∙TRUCHUM 002171.SZ), 극저온 기술 장비 개발업체 중태주식(中泰股份 300435.SZ), 연창광전, 전력 공급 사업체 영걸전기(英傑電氣∙INJET 300820.SZ)가 그것이다.

그 중 반도체 레이저 부품 및 광학부품 연구개발 업체 거광과기는 234.07%에 달해 7개주 중에서 가장 높았다.

거광과기가 생산하는 고출력 반도체 레이저 제품은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국가급 관성 구속 제어 핵융합 시험 장치 구축 프로젝트에 납품됐다.

방정증권(方正證券)은 보고서를 통해 거광과기의 광학 공정은 글로벌 선두 수준으로 개발한 제품은 광통신, 반도체, 소비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고 제품 개발 및 고객사 유치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신제품 양산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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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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